농식품 바우처

광양시, ‘농식품 바우처’사업 추진

광양시, ‘농식품 바우처’사업 추진

광양시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카드 형태의 이용권으로, 이를 사용하면 지정된 매장에서 국산 신선 농식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 등의 자녀가 있는 가구다. 해당자는 지난 17일부터 주소지 읍·면&midd
오덕환 기자 2025-02-18 1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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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